殘像.com
2019. 4. 14.
시간은 흐르고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우리는 단지 그 통했던 순간만을 기억하면 되는거야.
그런 기적같은 순간이 있었음을.
그리고 그런 기억들을 차곡차곡 모아가면 되는거야.
어느날 길을 걷다 문득 그 순간들이 생생하게 떠오를 때,
생에 감사하고 조용히 미소지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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