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9.

카페나 집을 만든다면 이름을 '섬' 으로 하고 싶다
커피의 섬, 책의 섬, 음악의 섬
가배도의 사진을 보며 문득
당신과 함께 잘 있겠지 그 책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그리고 . .

p.s. 난 아직 당신을 생각해요

2019. 9. 21.

당신 말 한마디에
하루종일 취한 사람처럼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

쳇 베이커, 쳇 베이커, 쳇 베이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