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9. 9. 29.
카페나 집을 만든다면 이름을 '섬' 으로 하고 싶다
커피의 섬, 책의 섬, 음악의 섬
가배도의 사진을 보며 문득
당신과 함께 잘 있겠지 그 책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그리고 . .
p.s. 난 아직 당신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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