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7. 12. 31.
TV 없는 집
대신 그 자리에 벽난로가 있는 집 .
2017. 12. 16.
내일 아침에 먹을 따뜻한 빵과 커피가 있다 .
2017. 12. 11.
인간의 몸은 일종의 도구(Instrument)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혼을 단련하기 위한, 혹은 시험하기 위한 .
2017. 12. 9.
당신같이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람 드물어요.
당신은 모르겠지만 .
2017. 12. 2.
방안엔 벽난로
마당엔 모닥불
따뜻한 술
음악
2017. 12. 1.
내일 새벽,
따뜻한 캔커피를 한 잔 데펴마실 것이다 .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