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헤어지고 이루어지고 안이루어지고를 떠나서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인생을 뒤흔들만한 일이 아니면 이제 그냥 패스야
감정을 흘려보낼 줄 아는 성숙함이 생길수록 좋은 나날 속에 머물 수 있다
왜 그깟 일에 마음 써주는가? 방금 있었던 황홀한 기억이 있는데
음악 못하게 되면 그림 그리며 살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