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9. 2. 23.
행복한 사람이 봐주는 거야.
가진게 많으니까 나눠주는 것처럼.
이미 넘쳐 흐르니까 잃어도 별 거리낌 없는 것처럼.
마음도 마찬가지 인거야.
먼저 웃어주고
한번 더 져주고 .
2019. 2. 8.
있다고 믿는 순간 존재한다 .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