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새해에는
새해부터는
아니 이제부터는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삶
그리고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만
나머지들은 모두 정리
그간 남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에
타인의 자존심을 지켜주는데에
너무 애썼어
나를 내려놓으면서까지
이젠 그러지 않는 방향으로
내가 정한 목표
내가 얻고자 하는 행복을 향해 가는데에만
나를 위해
나 자신에게 구원받기 위해

2019. 12. 31.

2019. 12. 27.

착하고 순수하게 살더라도
꽃뱀짓 하는 애들한테 호구될 생각은 없다.

2019. 10. 31.

애매한 관계들이 하나둘 정리되고
소중한 사람들만 남아가고 있다

2019. 10. 30.

질투 유발로 떨어진 정내미는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었다
마치 어떤 음식에 한번 체한 적이 있으면 그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비위가 상하는 그런 종류의 역겨움으로 변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닌걸 일찌감치 걸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는 것이

2019. 10. 6.

가장 좋은 것을 취해야 다른 곳으로 눈이 가지 않는다

2019. 10. 5.

선생님 덕분에 불꽃놀이 봤다
솟아 올랐다 퍼지는 빛들을 보며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저 불꽃과 더 가까웠으면
다음엔 꼭
언젠간 꼭

2019. 10. 3.

"약속시간 지키지 않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
김승호 회장의 여러 조언들 중 이 말 한마디는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

2019. 9. 29.

카페나 집을 만든다면 이름을 '섬' 으로 하고 싶다
커피의 섬, 책의 섬, 음악의 섬
가배도의 사진을 보며 문득
당신과 함께 잘 있겠지 그 책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그리고 . .

p.s. 난 아직 당신을 생각해요

2019. 9. 21.

당신 말 한마디에
하루종일 취한 사람처럼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

쳇 베이커, 쳇 베이커, 쳇 베이커 . .

2019. 8. 18.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있기
뭘하든
그런 마음으로 깨어있기
삶을 어떻게 인식할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모든걸 재밌고 흥미로운 놀이로 바라본다면
매일이 게임 같고 설레일 것
피곤해도 깨어있는게 행복할 것
내 눈과 마음을 그렇게
그런 눈과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