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25. 7. 1.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이제 내가 재밌어서 꽁냥꽁냥 만들고 수정해 나갈뿐.
근데 진짜 재미는 이때부터 찾아오기 시작했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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