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6.

와니와 준하.
이런 집 살고 싶어 .
매일 매일 기타치고 그림 그리며
좋아하는 곡들이나 카피하다가
적당히 받고 적당히 일하는 곳 다니며
주말엔 뒹굴뒹굴하며 책 읽고 영화나 보다
날씨 좋은 날엔 바이크 타고 나들이
이쁜 카페 가서 보사노바 들으며 커피 마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