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짜고 갖고 논다는 마음으로 마치 체스플레이처럼
이리저리 수를 옮겨가며 최적의 답을 찾는 게임
이제는 그냥 재밌어서 한다 배우고 풀고 만들고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시험을 붙고 안붙고 뭐가 되고 안되고는 그러든 말든이고 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이고 허상이고
하나하나의 문제 자체에 의미가 있다 매일매일 퍼즐에 임하는 것 자체에 기쁨이 있다
아직 내 역할이 남았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될 것
주님이시여 아직 내가 할일이 남았나요?
5년 뒤의 내가 될 일을 지금부터 한다
하나씩
한스푼씩
차곡차곡
퍼즐 풀듯이 게임 하듯이
그런 마음으로 임한다
하루하루 가볍게
심각하지 않게
답을 찾기 위해 한다
매일의 퍼즐과 함께
주어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이끌어주시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