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9. 4. 21.
이제와 불쌍하다고 받아주기엔 그동안 네가 나에게 했던 행동들이 너무 무례했다.
아이구 쯧쯧 불쌍한 사람이네 어쩜좋아 하고 안되게 보는 것 그 이상의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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