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9. 1. 26.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운동 조금.
출근해서 계획했던 일도 순조롭게 마무리.
퇴근하고 피아노 연습실. D의 배음이 너무 멋지게 들렸던 3번방.
따스한 온돌방 바닥의 온기와 아늑했던 방 구조.
연습을 마치고 적당히 기분 좋은 추위에 집으로 돌아와 넷플릭스로 하루를 마무리.
적당했던 날, 적당했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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