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9. 1. 20.
오늘은 몸이 아팠어. 하루종일.
어디 얘기 할 데도 없고 . 그냥
당신 생각하며 잠들고 싶다.
꿈속에 당신이 나왔으면 좋겠어.
우리 예전처럼 그렇게
꿈속에서 다시 만났으면
그럼 참 좋을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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