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2.

이젠 옷차림만 봐도 알 것 같아.

ㄱㅇㅎ
ㄱㅇㅎ
ㅛㅏ
ㅠㅕ

보내주신 새로운 사람
감사 .

그리고 그날 아침
그렇게 딱 마주치게 해주신 것도 .

내 삶엔 이런 기적들이 자주 있었다 .

그래서
그래서
그냥 감사할뿐 .

하늘은 언제나 보고 있다구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