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9. 1. 14.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아요.
내 상상력을 믿을 뿐이죠.
어쩌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란 것도.
어차피 벗어나지 못할 거란 것도 .
틈새로 스며드는 작은 빛줄기에
무한한 세계를 상상하죠.
현실이라 불리우는 모든 것들은
그 세계를 위한 도구들에 불과하죠.
그렇게 새롭게 태어납니다.
내안에서
새로운 이름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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