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8. 7. 21.
원하던 느낌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지금 하는 사업이 잘되어 갑부가 된다고 해도 평범한 회사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스럽게 내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주말엔 좋은 카페와 전시를 찾아다니고 일요일엔 성당 가서 음악 하고.
거기에 더해 적당한 운동과 배움이 있는 삶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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