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7. 9. 13.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든 마지막에 좋은 점(Dot)에 다다른다면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점(Dot)들에 감사해할 수 있겠지. 설령 실수로 찍은 점처럼 보이거나 잘못된 선택처럼 여겨지는 점일지라도 그 점들 역시 이 한점으로 오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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