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7. 8. 29.
보고싶어
안고싶어
키스하고싶어
니머릿결한올한올부터
발가락끝하나하나까지
하지만그럴수없지
내꿈은아직너무머니까
그래도사랑해사랑해사랑해
니얼굴볼때마다떠오르는건이세글자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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