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8.

 세상이 알아주지 않을 때에도 나는 쭈욱 나의 길을 가는거지.

언젠간 내가 옳았다는게 세상에 드러날 테니까. 그때의 보상은 지금과는 또 차원이 다른 것일 테니까.

외로움과 고독, 편견, 차별, 외면, 버려짐 그 모든 아픔을 견디고 버틴 댓가. 그 잠깐 동안만을 참고 기다리면 남은 평생을 차고 넘치게 채워줄 것이 기다리는데 안해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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