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7.

 그럴수록 나는 도움 줄 필요 없이 점점 더 멀어질 수 있으니 오히려 감사할 뿐이다

좋은 기억들만 포장해 가는 중 완전히 멀어졌을 때 가끔씩 꺼내볼 수 있는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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