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9. 6. 16.
나의 행복
나의 은신처
맥주 한캔 마시며 기타 연습
좋아하는 곡 한곡씩 이해하고 몸에 새겨갈 때
커피
하루에 한잔은 마셔줘야 해
시집
문장 읽기 새로운 시선 발견
시인의 눈으로
이제
모든게 다 허상처럼 느껴져
믿을 수 있는 즐거움은 이것뿐이다
좋은 날이든
궂은 날이든
언제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영혼의 고향
내가 있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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