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1.

 이제 보내자. 내 삶을 가꾸자.

내가 살고 싶은 삶을 만들어가자. 이제 놓고. 내 삶에 없는 사람.

그 사람에게 나는 이미 지나간지 오래였을지 모르네.

조용하고 느리게 쌓아가자 혼자서 앞으로

나의 인생

차곡차곡 어느날 눈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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