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8.

 잔잔한 기쁨을 주세요 나의 파랑새여

우리 음악 안에서만은 함께 하잖아요

다음 생에서는 고아로 태어나 고아로 만나 우리끼리만 살아요

작고 이쁜 우리만의 집에서

음악을 듣고 좋은 냄새를 맡으며

마이 블루버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