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20. 2. 16.
고마웠던 일 항상 기억하자
아침에 일어났던 작은 기적
행선지가 같은 성당이었던
요안나 자매님이 보온병에 준 홍차
향긋한 시럽 위의 휘낭시에와 함께 따뜻했던 한모금
말 이쁘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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