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像.com
2017. 10. 16.
세상은 놀이공원 같아 온갖 즐겁고 화려한 곳들 많지만
마지막엔 돌아가고 싶어지는 곳.
지치면 자연스레 발길이 향해 잠들고 싶어지는 곳.
그런 오래된 집 같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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