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

 사랑은 조형에서 오는걸까?

내가 사랑하는건 무엇일까?

2023. 4. 30.

 요새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벅차와서 눈물이 난다

내 소명을 알고 그 길을 가기에 두려움이 없는 삶

2023. 4. 11.

 바람에 쓸리며 추억이 풍화되어 간다

모래 알갱이 속

굳어진 화석의 시간들이 되어 간다

2023. 4. 2.

2023. 3. 31.

 사순과 함께 금주 시작

어느새 거의 6주 . . 대단하다 대단해

2023. 3. 28.

 나는 악보와 함께 사라지기로 했네

악보 안에서 살아가기로 했네

악보 안에 나를 담으며

2023. 3. 26.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오면 마음이 왜 항상 서글플까

2023. 3. 12.

 나에게 처음으로 와준 것들은 버리지 않는다

그게 설령 망가진 것이라 할지라도

2023. 3. 2.

 우리는 색깔과 소리로 계속 소통했네

2023. 2. 16.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한강 인접 생활권의 좋은 점. 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조깅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다. 돌아오는 길엔 일부러 도심지를 통과해서 달린다. 해 뜨는걸 보며 좋은 기운도 받고 뭐가 지어지고 또 뭐가 새롭게 바뀌고 있는지도 보면서. 뜨거워진 몸에서 내뿜는 땀과 함께 마음속의 부정적인 기운들까지 몰아내 버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육체를 더한 고통 속에 던지면 던질수록 마음의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사사로운 것들은 사라져 버리고 마음속엔 넓은 평화와 고요만이 자리잡는다.

2023. 2. 7.

 2월엔 워커힐 3월엔 동해바다, 여자 친구랑

2023. 1. 31.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났는데 마음속에서 어떤게 사라져버린 것 같기도 하다.

만나지 않고 그리워하며 사는게 나을지도 몰랐을까?

2022. 12. 29.

느리고 꾸준한 반복. 이 자세로.

무리할 것도 없이.

이렇게 사는 것이 지속적인 성과의 비결.

책을 쓰든 공부를 하든 뭘하든.

이런 삶의 모토로.

2022. 12. 27.

 스트레스 없이 깊은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떠서 이탈리아어 공부를 하고 얼마전 선물 받았던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회상해보며 독후감을 쓰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커피가 두잔째. 늦은 점심을 낙지볶음밥 한그릇과 함께 하고 크리스마스 때 여자친구와 마시다 남은 위스키 한병과 와인 한잔을 곁들였더니 얼굴이 따땃해졌네요. 오후에는 또 식탁에 앉아 개발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겠지요. 참 아늑하고 포근한 겨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