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5.

 그날 차마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던 당신의 모습

사진의 필터로 그 빛남을 붙잡을 수 없을 뿐더러

사진으로 박제되는 순간 그 순간의 생생함이 곧바로 빛을 잃을 것 같아서

덕분에 아직도 내 기억속엔 살아 움직이는 그날의 당신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