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9.

내일은 기타치러 가는 날. 토요일 저녁부터 기타소리가 다시 스멀스멀 좋아지기 시작한다. 가을이라 더 그런가? . .
하는일 잘해서 일요일 같은날 더 많이 만들어야지 *
순간적인 기지나 재치 넘치는 행동은 타고난 지능이나 센스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거대한 작업이나 작품을 만드는 일은 그런 재능에 앞서 태도 같은게 더 필요한 일이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더 좋게 만들고 싶은 욕심, 끝까지 해내겠다는 의지, 사명감 등. 출중한 재능을 타고났지만 아무런 업적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태도적인 부분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뛰어난 재능에 순간 혹할순 있지만 태도와 인성이 없으면 이 재능 또한 아무 소용 없다는걸 알기에 이제는 재능보다는 태도를 본다. 일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일상의 작은 일조차도 얼마나 정성들여 대하는지 .

혼자 멍 하게 있을 때가 제일 집중할 때이다

2017. 9. 8.

이쁜 여자랑 이쁜차 타고 이쁜데 다니며 살고 싶다.  암튼 남자 많은 여자는 질색 .

2017. 9. 6.

그닥 부럽지 않아 누구의 인생도 .
내인생이 최고 .

2017. 9. 4.

지금 만나는 사람들이 좋다
다 떠나고 좋은 사람들만 남았다
기타를 치고 빵을 한조각 먹고
얘기를 나누고 커피를 마시고
애기의 잠든 모습을 보고 잠시 조용했다가 다시 미소짓고
그렇게 우리는
많은 친구가 필요치 않은 우리는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따뜻한 사람은 항상 따뜻해 .

2017. 9. 2.

술먹었다
파도를 닮은 싸-한 맛
오늘밤엔 바다가 나올것 같다

2017. 8. 29.

보고싶어
안고싶어
키스하고싶어
니머릿결한올한올부터
발가락끝하나하나까지
하지만그럴수없지
내꿈은아직너무머니까
그래도사랑해사랑해사랑해
니얼굴볼때마다떠오르는건이세글자뿐이야
바다, 술 .
마음을 너그럽게 하는 것들.
아~ 하고자 하는일 다 끝나면 바다보러 가고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 좋고.

2017. 8. 27.

내 머릿속을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로 채워넣지 말자

2017. 8. 17.

2017. 8. 16.

비현실적으로 살고 싶다.
바람부는 겨울바다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2017. 8. 15.

내뜻대로 되지 않는것엔 손을 놓는것도 현명한 삶의 방식이라 생각된다. 뜻대로 되지 않음에도 그걸 원한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이제 원하지 않는 법까지도 어느정도 배워 가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아예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건 아니고 몇번의 시도끝에 그게 될건지 안될건지를 직관적으로 감지하는 능력. 때로는 안될걸 본능적으로 직감하면서도 그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덤비기도 하는데 그건 그야말로 그것 자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

2017. 7. 2.

멋쟁이들이 많이오는 풍경좋은 거리에 3층짜리 작은 건물을 사서 1층은 오직 나와 지인들만을 위한 카페로 꾸미고 날씨 좋은 날엔 하루종일 앉아서 사람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